아파트형 오피스텔 ‘더 프라우드 창동’ 공급 앞둬

이종도 기자  승인 2022.07.22 10:45

주거형 오피스텔 ‘더 프라우드 창동’이 도봉구 창동에 본격적인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에이치건설산업이 서울 동북 경제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도봉구 창동역 부근에 공급하는 ‘더 프라우드 창동’은 전용면적 59.77㎡의 소형평형으로 아파트와 유사한 4-BAY 판상형 구조(방3개, 화장실 2개)로 설계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52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러한 가운데 창동역 도보 역세권에 공급되는 ‘더 프라우드 창동’은 혁신적인 평면구조와 프리미엄 설계, 뛰어난 정주여건과 개발호재, 배후수요까지 갖춘 아파트형 오피스텔이다. 무엇보다 전 호실이 아파트 부럽지 않은 4-BAY 평면설계가 적용돼 실거주에 적합하며 채광이 극대화된 외부 3중유리 시스템 통창 설계로 되어 있어 공간효율성 역시 뛰어나다.

또한 주거편의를 위해 고품격 가전 브랜드인 삼성 비스포크 생활 가전 제품(4도어 키친핏 냉장고, 1도어 김치냉장고, 3벌용 에어드레서, 세탁기 및 건조기세트, 광파 전기오븐, 3구 인덕션)과 광폭 조리대 겸 식탁 등이 무상 풀옵션으로 설치되어 있다.

현장 바로 앞 도보 1분 내 거리에 버스정류장도 2곳이나 있어 편리한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으며, 현재 1호선, 4호선 더블역세권인 창동역은 GTX-C노선과 KTX노선이 추가로 개통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창동역에서 서울 강남의 삼성역까지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더 프라우드 창동’은 곧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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